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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장로교회

2017.04.01 19:21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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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종국적 계시

신약성서, 그 중에도 특히 복음서는 종국적 계시의 기록이다. 그리스도는 종국적 계시이며 여기서 종국적은 안전과 성취를 의미한다. 종국적 계시는 최후의 순수한 계시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결정적이다 성취하는, 그리고 능가할 수 없는 계시를 의미하며 이것은 곧 기타의 모든 것의 표준이다. 이것은 그리스도교의 주장인 동시에 그리스도교 신학의 기초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계시는 근원적이다(갈4:4,마5:21-48,마9:16,17,요 1:17,18)

 

3.성서적 계시의 본질

1)하나님의 자기 계시

하나님은 홀로 하나님만을 통하여 알려질 수 있다. 이것은 계시되신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하나님 스스로가 그 계시 행위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향하여 Initiative를 취하시며 구속의 사랑 가운데서 자신을 표명하신다.

2)영적 변모를 위하여

계시는 단순히 인간의 지성적 계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영적 변모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영혼을 위한 것 즉 하나님의 자기현현에 대하여 영혼이 반응을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계시는인간의 거듭난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이 능력있는 행위로 자신을나타내도록 하는 동력이다.

 

3)초래된 능동적 반응

그리스도교의 계시는 인간편에 능동적인 반응을 일으킨다. 제자들은 dynamic한 선교와 교회 창설 운동으로 예수님의 계시에반응을 보였다.

 

4)역사에 기초한다

하나님의 계시는 한 시점과 역사의 한 장소에서 어떤 개인에게이른 것이다.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참 백성에게 그를 개개인과민족적 책임에 대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였으며 그리고 그들은 여호와의 임재와 그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생생하게 의식 하였다. 또한 예수님 역시 한 시간과 공간에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이 역사속에 들어 오신 것이다(딤2:11). 그러므로 성서는 역사를엮고 있다. 성서 기자들의 한결같은 견해는 사건의 뜻은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 속에 들어 있다는 것이다.

 

5)체험적으로 주어진다

하나님은 인간의 체험을 무시하지 않았다. 성서가 증거하는 계시가 역사에 기초하고 있는 동시에 체험적으로 주어진 것이라는 사실은 인격적으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인격적인 인간존재가 인격적인 하나님의 계시로부터 경험된다는 것이다. 인격적으로 존재는 체험을 갖는다. 성서는 사실상 하나님의 위대한 행위에 대한이야기다. 다시말해 하나님이 이룩해 오신 바에 대한 기록이라는것이다.

 

6)진보적으로 나타난다

성서 안에 나타나고 있는 모든 탁월한 사상은 세기가 흘러감에따라 더욱 분명하게 나타난다(구약 - 신약)

 

7)충족 하나 고갈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계시는 충만되고 부요한 구원을 얻기에 충분하다. 인간의 종교적 생활을 위한 모든 요구사항에 부족한 것이 없다. 만일어떤 그리스도인의 종교적 체험이 어떠한 점에 있어서나 만족한것이

되지 못한다거나 혹은 그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와 같은 면에서나 다른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느낀다면 그 결함은 하나님편에 있어서의 부적절 한 자기 현현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 결함은 오히려 인간편에 있어서 계시를 그릇되게 해석하거나 계시를적절하게 다루지 못한 데에 있는 것이다.

 

4.계시와 성경의 관계

이러한 계시의 구체적 완성은 성경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계시가성서화된 과정의 내용을 "영감받은

책"이라고 표현한다. 이 영감에 대하여 기독교적 학설은 두 가지가 있다.

 

1)완전 축자 영감설

이 학설은 모든 말씀은 성령에 의하여 온전히 선택되었으며 그리하여 성서 기자에게 구두된 것이므로 성서기자란 그들에게 주어진 것을 단순히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2)동력 영감설

이 학설은 그 개개의 말씀보다는 오히려 그 사상이 영감을 받은것이며 그리고 인간은 신뢰할 수 있는 양태로 그 사상을 선포하거나 기술할 수 있으며 또는 그들의 체험이나 계시를 기록할 수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모두 성령의 도우심을 통하여 성취되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이다.

 

이러한 내용으로 성서는 그리스인에게는 권위있는 책이다. 이것은 생동적이고 살아있는 권위이며 기계적인 권위가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권위이며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실제생활의 모든 문제에 있어서 종국적인 것이다. 이것은주권주의로 부터 그리스도인을 구출하는 객관적 진리이다. 이 권위성은 영적 영역에 속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것을 기록한 목적, 즉 소망을 상실한 세상에 산 소망을 전파하는 일에 관계된다. 이것은 과학의 영역에 권위를 주장하지 않으며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현대 과학연구의 정확한 결과에 대한 하나의 확증으로 삼으려는 노력은 이를 모독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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