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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장로교회

2016.04.24 21:25

여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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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잔을 주면서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나라"고 말한다. 바로 예수께서 피를 흘리는 것은 구약에서의 희생 제물의 언어를 반영하여 언약의 저주가 대속물 위에얹져지는 과정을 나타낸다. 그리스도는 그의 죽음을 죄사함을 얻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즉 그리스도는 언약의 저주로부터 구원을 마련하기 위해 그의 피를 흘리셨다. 

 

그리고 누가복음서는 그리스도에 의해 세워지는 언약을 "새" 언약이라고 언급 함으로써 더 깊은 차원을 나타낸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위하여 붓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피의 이런 이중적 의미는 구원의 언약이 처음 세워질 때 아담에게 하신 하나님 말씀의 이중적인 역할을 반영한다. 

 

그리고 구약 성경의 상징이 신약 성경에서 성취도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브라함과맺은 상징적 표징이 신약 성경에서 성취된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의식이다. 영광스러운 새 언약이 시작되면서 옛 언약들이 쓸모없게 되는 것이 아니라, 율법아래 있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율법 아래 동정녀 탄생을하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죄를 몰랐다. 그러나 모든 의를이루기 위하여 그는 정결하게 하는 규정된 예식을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는 먼저는 할례를 받고 후에는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는 천국 복음을 선호했으며 도래할 하나님 나라를 선험적으로 사시며 증언하였다. 그리고 인류의 죄를 속량하기 위하여 오랜 세월 동안 약속된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리고 부활을 통해서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주었다. 바로 새 언약은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시작된 것이며, 그에 의해서 완성된 것이다. 인류의 시조 아담이 죄로 말미암아 죽음을 가져왔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대속과 부활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인류에게 언약의 성취자로써 선물로 주신 것이다. 

 

보른캄은 "예수가 그의 말과 행동에서 이미 일어난 신의 나라의 시작을 선포하는반면 부활절 이후의 소식에서는 그의 죽음과 부활, 승천에서 세대의 전환과 구원의 개시, 신의 도래와 지배가 이미 사건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신자의 경험은 그리스도와 연합이라는 개념과 연결되며, 신자가 죽어서다시 사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다. 이제까지의 내용을 통하여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개념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결국 신, 구약 성경의 구속의 요리는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언약적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었으며,완성된 것이다. 성경에서 구원은 육체, 정신, 생활, 사회, 그리고 영혼 등 인생의 모든 영역에 적용된다. 특히 성경에서 말하는 영적 영역의 구원은 구체적으로 "죄로부터의 구원, 형벌적 사망으로부터의구원, 영혼의 구원, 장차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서의 구원 등이다. 따라서성경적 의미의 구원 곧 기독교적 구원이란 죄로 인하여 멸망할 죄인이 하나님의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통하여 죄의 사함을 받고, 죽은 영혼이 살림을 받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우고, 심판과 형벌에서 모면되고, 영생을 얻고, 장차 천국의 영원한 복락을 누리게 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본질적인 의미에서 구속이며 참 구원이라 할 것이다. 

 

2.1.4 신학자들의 구속(구원) 이해

 

앞에서 논자는 구속의 개념에 대하여 어원적인 접근을 통해서 그리고 성경적인 접근을 통해서, 깊이 있게 다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구속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에는 충분할 만큼 구석에 대한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러면 신학자들은 구속에 대하여 어떻게 그 개념을 파악하고 이해하며 주장하는지에 대하여 고찰함으로써 구속에 대한 개념을 한 층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한다. 

 

Pelagius는 하나님의 창조 정신을 강조하고 인간의 타락 및 죄를 가볍게 본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이 인간을 자유롭게 창조했으며, 인간은 이 자유를 통해서 선을이룰 수 있다고 보았다. 펠라기우스는 타락한 후에도 원죄는 문제되지 않으며 자범죄도 인간에게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이 남아 있으며, 아담의 범죄나 마귀까지도 이 능력을 파괴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즉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전 인류가 정죄되었다는 것은 불합리하고 불공정하기 때문에 아담의 죄는 결코 인류의 죄악이 될 수 없고 또한 아담의 죄로 인해서 그 후손들이 죄를 짓지 않을 수있는 자유의지가 완전히 파괴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담의 타락은 그의 후손의 영혼과 몸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것은 타락 후에도 인간의 본성과능력이 계속되어지는 한 태초의 아담과 같이 자유로이 택할 수 있다. 펠라기우스는 죽음의 문제에 있어서도 죽음의 죄의 형벌이 아니라 아담이 죽을 운명으로 창조되었고, 죽음은 모든 인간에게 당연한 귀결이라고 한다. 

 

따라서 그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축소하여 그리스도의 부활에 의해 인간이살아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구원은 율법과 복음이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이지만 이것들은 구원을 얻는데 크게 도움이 되며 그리스도는 구원을 얻은 좋은 모범을 인간에게 보여주었을 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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