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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장로교회

2016.04.10 19:39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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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은 영어로 Redemption이다. Redemption은 N.I.V Holy Bible 신.구약 전체에 15회(민3:49,사49:8,111:9,렘32:7,8, 눅2:38,롬3:24,8:23,고전1:30,엡1:7,14,4:30,골 1:14, 히9:12,15) 사용되었는데, 특히 바울 서신에서 주로 구속이란 용어가 압도적으로 쓰여졌다. Redemption의 뜻은 "다시 사들이기, 되찾기, 약속의 이행, 구조, 구출, 몸값을 주고 빼내기, 범죄에 대한 대가, 예수의 희생에 따른 죄의 갚음, 속죄, 구원, 변제, 상환"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의 희생에 의한 구속,구원(Salvation)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구속은 히브리어로 여러 가지 단어가 있다. 즉 사63:4 절에 사용되었는데, 그 의미는 "되찾음, 저당물 찾기, 상환, 회수, 보상, 이행, 면제,구출"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구약에 21회 사용되었는데, 그 의미는"더럽히다, 상징적으로 신성을 더럽히다, 모독하다" 등의 뜻으로 쓰여졌다. 또한 시111:9,130:7,사50:2절에 사용되었는데, 그 의미를 살펴보면 "구별, 구원, 분리, 시간의; 간격, 장소의; 간격, 거리 분할, 구출, 구속"1)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시49:9절에 동사에서 유래한 것으로"속전, 속량된 것, 속량, 구속"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구약 성경에서 이구속의 개념은 이스라엘 백성의 애굽의 압박으로부터의 해방과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애굽의 노예 생활로부터의 해방은 그들의 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의 최대의 개입이었다. 

 

"내가 편 팔로 너를 구속하리라." "주께서 그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인도하셨다." "여호와께서 너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셨다." 거듭 거듭 이러한 본문은 똑같은 형태로나 또는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 

 

그리고 Salvation 으로 신, 구약 성경에 545회가 사용되었는데, 그 중에서 신약에 쓰인 것은 163회가 사용되었다. 그리고 N.I.V Holy Bible에는 구원(Salvation)이 390회 쓰였는데, 그 중에 신약에는 40회나 사용되었다. 또한 구약 성경에서 히브리어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어근으로하는 것인데, 이것은 그 파생어와 함께 353회나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단어가 지나고 있는 뜻은 "자유, 해방, 번영, 구원"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또한 희랍어로 구속은  롬3:24,8:23절에 쓰였는데, 이는 "구속 행위, 벗어남, 속전의 지불에 의해 해방을 가지게 되다, 또 기독교에서 구원, 해방, 구속"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그리스도의 피로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죽으심으로 불법, 죄와 사망의 법에서 풀어 놓아 주신 것을 의미한다."

 

이제까지 어원적인 고찰을 통하여 구속의 개념을 살펴보면서 구속은 스스로 얻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구속은 우리를 대신하여 속량해 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적 섭리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이제 어원적 개념을넘어 언약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구약의 구속 개념을 고찰해 보기로 한다. 

 

2.1.2 구약; 언약을 중심으로

 

구약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그림자와 같은 역할을 해 왔다. 다시 말해서 구속의 완성인 메시야에게 초점이 마추어져 있다. 그래서 구약과 신약은 하나의 목적을 향해 연결되고 있다. 논자는 바로 이런점에서 구약 성경을 이스라엘의 선택된 백성의 역사에 관심을 집중시키지 않고,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 역사에 초점을 두고 구속사적인 견지에서 구약 성경에 약속된 언약을 중심으로 구약에 흐르고있는 구속의 개념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언약이란 무엇인가?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언약의 중요성을 증언하고있다. 하나님은 특정한 사람들과 언약 관계를 자주 맺으셨는데, 그 예로는 노아(창6:18), 아브라함(창15:18), 이스라엘(출24:8), 다윗(시89:3)과의 언약 수립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새로운" 언약(렘31:31)이 성취될 날을 예언했으며, 예수 그리스도 자신은 최후의 만찬을 언약적인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눅22:20)

 

그리고 O. Palmer Robertson은 언약이란 "주권적으로 사역되는 피로맺은 약정이다. 즉 하나님은 인간과 언약 관계를 수립할 때 주권적으로삶과 죽음의 약정을 세운다.  그렇기 때문에 언약은 피로 맺은 약정, 또는주권적으로 이루어지는 삶과 죽음의 약정이다."고 말한다. 

 

그리고 구약에서의 구속의 개념은 주로 물질적인 구출 또는 구체적인 구출을 말한다. 즉 구속은 개인이나 백성이 처해있는 환경 속에서 영위하는 생활과 관계가 있다.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재난이나 곤궁이나 환난이나 대적이나 질병이나 사망의 위험이 있는 형편 가운데서 벗어나 안전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구약에서의 구속의 신약과 달리 죄로부터 구원이라는 의미가 매우 약하다."

 

그러나 죄로부터 구속을 받는다는 것을 간과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구속의 본질적 차원은 근본적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다. 인류는 첫 사람 아담의 타락의 결과로 죽음을 선사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첫 인류에게인애를 베풀어 주셨다. 죄의 결과로 부끄러워 수치를 가리기 위해 나뭇잎을 사용한 인류에게 언약의 상징인 양을 잡아 그 가죽으로 부끄러움을가리워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체적인계획을 세우시고, 타락한 인류와 첫번째 언약을 맺으신다. 인류의 가장비극적인 상태가 창3장 1절로 24절까지에 잘 묘사되어 있다. 창3장 15절은 인류에게 소망을 주고 그리고 구약에 전반적인 메시야적 약속에 근거를 제공한다. 


YAERIM PRESBYTERIAN CHURCH 3625 Chapel Road, Newtown Sq., PA 19073. 610- 931-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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