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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장로교회

2017.08.09 08:49

아홉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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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2)

 

a.신앙의 능력으로서의

성령은 믿음의 성령이다(고후4:13), 가장 중요한 은사는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것이다(고전12:3). 어떤 인간적인 공적으로도 성령을 받지 못한다(갈3:14). 성령의 역사는 최초로 믿을 때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나타난다(갈5:5). 우리는 성령에 의해하나님의 구원사건 과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한다(고전6:11). 성령 안에 거하는 것은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성령은 칭의의 주체적인 원인으로서 그리스도를 계시해 주기 때문이다. 여전히 방향은 미래를 향한다. 따라서 의에 대한 소망(갈5:5)이나 도래할 구원에 대한인식(롬8:23)은 성령의 은사이다.

성령은 주술적인 능력이 아니라,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성령은 믿음을 갖게 해주는 동시에 신앙 생활의 표준이 되는 규범이기도 하다. 따라서 갈5:25에서 성령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하나님의능력이다. 그러나 신자들은 성령에 의해 그들의 삶이 지배되도록해야만 한다. 성령 안에서 산다는 것은 육신을 부인하고 하나님과 이웃에 응답하면서 사는 것을 말한다.

 

b.육체에 대한 부인: 성령과 육신의 대조는 하나님의 능력과 인간의 연약함에 대한 대조와 같다.(갈3:2,5)

 

성령 안에서 산다는 것은 그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다.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육체를 신뢰하지않고 그리스도만을 기뻐하는 것을 의미한다(빌3:3)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사역의 계시는 인간적인 지혜를부정할 것을 요구한다(고전2:6).

 

육체는 자기 자신의 것이지만 성령은 하나님에 의해 주어진 가능성이다. 성령 안에서 행한다는 것(롬8:4-5)은하나님의 규범적인 능력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따라서 그 속에는 믿음의 결단이 포함된다. 하지만 이러한 믿음의 결단 행위는 하나님의 행위이다.

성령 안에서 행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구원행위에 근거하여 율법을 이룬다(롬8:4).

 

c.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응답으로서의 성령: 성령의 고유한 사역은 기도이다(롬8:15,27,갈4:6), 성령은 그리스도안에서 확립된 아들됨에 대해 증거해 주며, 아들로서의삶을 가능하게 해준다. 하지만 아들이 된다는 것은 섬긴다는 것을 의미하며, 육체의 욕구들을 거절하고 율법의 요구를 따른다는 것을 의미한다(롬7:5-6)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역사하는 믿음이다(갈5:6,14).

 

성령은 개성을 과괴하지 않으며, 지식에 의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분리시키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지식은 사랑에 종속되기 때문이다. 성령은 우리를 자아로부터 해방시켜, 다른 사람들을 향하게 하며, 개성을 회복시켜 주고, 개성에 따라 하나님 앞에 서고, 이웃을 위해 살 수 있게 해준다.

성령은 어떤 부수적인 현상이 아니다. 성령은 사람들로하여금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것은 역동적인 힘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지속적으로 거할 수 있는 근거이다. 이러한 능력이 새고운 신앙을 결정한다.


YAERIM PRESBYTERIAN CHURCH 3625 Chapel Road, Newtown Sq., PA 19073. 610- 931-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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