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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장로교회

2017.07.17 01:18

여덟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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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나님의 능력으로서의 성령: 마가복음과 마태복음에서 대체로 특별한 행위를 할 수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리키는데 사용된다.

 

*마가복음과 마태복음에서 말하는 성령은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말과 행동을 하게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며, 성령의 여러가지 현상들은 메시야의 시대가 도래했다는인식에 종속된다.

 

2.누가복음과 사도행전

 

a.성령과 예수와의 관계: 성령은 예수 안에서 최초로 그 자신을 나타냈으며, 예수를 통해 공동체에 임했다.

 

b.신앙 공동체 속에 거하는 성령: 성령은 공동체에 임한 후, 그곳에서 떠나지 않는다. 성령은 자연적인 영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내주하시는 성령으로서 공동체의 모든존재를 형성한다.

 

c.교회시대의 하나의 특징으로서의 성령: 눅11:13에는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주시겠다는

약속이 나온다

 

성령은 절대적인 은사다.

 

성령강림은 종말시의 백성들에게 성령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이룬 종말론적 사건이다.

 

구원의 확신이 있고 침례받은 사람들은 누구나 성령을 지니고 있다(행19:2)

 

그 속에는 이방인들도 포함된다(15:8-9)

 

성령을 믿는 것과 믿음을 갖는 것은 병행된다.

 

교회시대가 시작됨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단어가 나타났다. 하지만 시간의 중심에 있어서의 참된 종말론적 사건은 성령강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건이다. 따라서 새로운 진전이 행해질 때마다 새로운 성령 강림이 있을 수 있다(행8:17-18,10:44-45).

 

성령은 이제 전 교회에 동시에 주어진다.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은 선지자들이다. 성령은 신자들에게

계속되는 선교의 역사를 통해 그들의 신앙을 표현할 수 있는 특별한 은사를 주신다.

 

누가는 신앙,구원 또는 순종을 구체적으로 성령의 산출이라고 언급하고 있지 않다. 기도 역시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이러한 일들은 성령을 부여받는 것에 선행된다. 성령을받게 되면 특별한 과업들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누가는 신앙 공동체의 존재를 성령의 역사로 돌리지 않음으로써 신앙 공동체에게 그공동체의 존재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 과업을 상기시켜 준다.

 

3.바울의 성령 이해

 

바울은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맺고 있는 새로운 존재를 나타내는 것으로 성령을 제시하기 위해 헬레니즘적인 용어들을 채택한다.

 

그러나 그는 구원이 인간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구약의 사상에 따라 헬레니즘의

사상을 시정한다. 성령은 새로운 생명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피조물은 현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피조물과 새로운 생명은 십자가와 부활의 결정적 사건에 의해서 비로소 가능해졌다.

 

a.신앙의 능력으로서의

 

:고전2:6이하에서 성령은 십자가의 복음에 대한 이해를 중재해 주는 능력이시다.

 

십자가는 옛 세계와 새 세계를 구분지어 준다. 성령께서 우리를 옛 시대로 부터 벗어나게 하는 능력이시며, 주님과의 연합은 영적인 신비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에 대한 지식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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