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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장로교회

2019.02.23 20:12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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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단어는 'fact'(사실) 혹은 'feeling'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언어표현이다. 그러나 믿음은 fact와 feeling과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믿음이라는 언어는 지적 표현 혹은 감정적 표현이 아니고 인격적 표현의 언어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관계 속에 있는 구체적 표현임을 암시해 주고 있는 단어이다.

 

이제 믿음에 관한 내용을 살펴볼 때 위에 언급한 내용을 전제하고 설명하도록 하겠다.

 

1.믿음의 정의(믿음은 사랑의 구체적 행위표현이다)

 

1.일반적 정의- 꼭 그렇게 의심하지 않는다는 상태

 

2.원어적 정의- 

Munah: 히브리어 명사로 '성실, 진실, 충성, 충실, 성심'등으로도 번역되고 '신실하다'로도 쓰인다(구역의 개념)

 

pistos: 그리이스 형용사로서 '신실,진리,충실,충성,충신,믿음,참' 등으로 폭넓게 번역되고 있다(신약)

 

3.성서적 정의-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죠지 뮬러는 믿음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믿음이란 감정도 추측도 외부에 나타난모양도 아니다. 믿음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과, 또 하나님이 성경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행하실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2.믿음의 형성조건

1.대상: 믿음에는 믿음의 대상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로 나타난다. 

2.만남: 믿음은 대상과 대상의 만남을 전제하고 있다

3.실행자: 믿음은 서로의 관계 속에서 나타난다. 

상대방을 인식할 수 있는 존재 자체, 즉 나를 말한다. 이것은 믿음의 제1단계요 시초이다. 

4.대화: 대화란 공통적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서로를 알아가며 이해해 가는 과정적매개체다. 그러므로 믿음은 서로 간에 대화를 통해서 형성되어진다. 만남 그 자체로서만은 믿음(신뢰)이 형성되기 어렵다. 만나서 대화가 있을 때 서로를 신뢰하는 요소가 형성되게 되는 것이다. 믿음은 이 4가지가 다 이루어질 때 나타난다. 

 

이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온전한 믿음은 형성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실행자 -> 만남 -> 대화-> 믿음이라는 논리적인 순서를 갖고 있다. 

 

3.믿음을 형성하는 대상의 표현 

*믿음의 본질: 성령의 열매(갈5:22), 하나님의 일(요6:29), 하나님의 선물(엡2:8), 마음에서 나옴(롬10:9,10), 성령의 역사(고전2:5)

 

1.하나님과 관계 속에서의 믿음

하나님을 믿기 전.             

주재권: 인간 자신

가치관: 이성+고정관념

윤리관

a.기준: 세상의 법

b.행위: 양심

삶의 목표: 세상의 쾌락, 부귀 영화

우선 순위: 자신이 먼저 그 후 타인

소망: 세상에 둠

평안: 진정한 평안이 없다

죽음: 두려워 한다. 

 

하나님을 믿은 후

하나님과 예수, 성령

O, JX, 성령의 인도에 따른 이성판단

하나님께 순종이냐? 하나님께 불순종이냐?

하나님, 예수, 성령, 성경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것

하나님, 예수, 성령 그리고 인간

하늘나라에 둠

평안을 누림

두려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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