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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장로교회

2017.04.01 19:14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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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명칭

 

영어의 "Bible"이라는 용어는 헬라어 "비블리온"에서 직접 유래한 것이며, 이 헬라어는 당시 필기용품으로 널리 사용되었던파피루스 나무 껍질을 뜻하는 헬라어 "비블로스"에서 유래하였다.

 

한편 신약과 교부들의 문서에 나오는 성서(scripture)라는 용어는 헬라어 "그라파이"에 해당한다. 신약이 이러한 형태의 낱말을 사용했던 점으로 보아 구약은 특별한 권위를 갖고있는 것으로간주되었던 것같다.

 

성문서를 뜻하는 또다른 하나의 중요한 용어는 "신구약"(testament)이라는 용어다. 이 용어는 라틴어 "데쓰따멘뚬(Testamentum)에서 온 것이지만 그 뜻은 헬라어 "디아데케"와 일치한다. 신약 또는 구약의 명칭으로 사용되면서 이 용어는 히브리어의 뻬릿에 상응하는 의미를 갖게 되었다.

 

정경

 

성경에는 66권의 책이 있는데 그 중 구역이 39권, 신약의 27권이다. 여기서 사람들이 제기하는 문제는 어째서 66권만이며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안 되는가 하는 것이다. 이 문제 때문에 우리는성경의 정경성을 검토하지 않으면 안된다.

 

1.구약의 성경

랍비 엘르아살의 사회로 얌니아에서 개최된 유대교 장로회의에서, 유대교 장로들은 전도서와 아가서의 경전성에 대하여 일대논란을 벌였으나, 이 두 책은 정경으로 채용되었다. 요세푸스(A.D.1세기)에 의하여 구약의 정령이 체계화 되었으나, 전승에의하면 사료를 수집하여 오늘날 인정받고 있는 정경으로 만든 것은 에스라였다고 한다. 구약정경에 관한 자료는 거의 없으므로이를 확실히 밝혀낼 수는 없다. 고대인들이 성령의 감화를 받아성경을 기록하였듯이, 사람들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경을 보존하고 간직하였었다.

 

정경은 조직된 것이 아니라 성장한 것이었다.

 

2.신약의 성경

신약정경의 기초는 복음서와 사도들의 증언이었다. 사도들의 자격규정(행1:21,22)은 신약 정경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사도들은 예수의 말씀과 행위에 관한 전승을 전해야 할 지위에 있었다. 교부들에 의해 간추려지고 정리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성서의 정경성은 성령이 크리스챤 개개인마저 그리고 교회전체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에 의하여 증거된다.

 

성서의 영감

1.영감이라는 용어

성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영감은 "거룩하게 선택받은 사람들에대한 성령의 초자연적인 영향으로서 그 결과 저들의 저술이나 문서는 믿을 수 있고 권위있는 것이 된다"라고 정의되어 왔다. 디모데후서 3:16에 단 한 번 언급되고 있을 뿐이다. 영어 번역본들은 이 말을 없애버렸는데 이 말은 현제의

과제에 부적절하다.

 

2.영감과 계시와의 관계

영감과 계시는 동일하지 않으면서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계시는 인간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리발표와 관계가 있는 반면에영감은 언어형식으로 되어 있는 의사전달이다. 영감이란 용어는구약 선지자들의 성령에 의한 발언에서와 같이 문서로 된 말씀은물론 언어로 된 말씀에도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다. 그러므로 영감은 계시의 수단이 되는 것이다.

 

3.구약성경의 영감

1)구약의 영감현상:구약성경의 많은 계시경로는 그것들의 영감에 대한 분명한 의식을 나타낸다. 특히 이것은 모세로부터 선지자들의 계열에 영감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한 사람이었다. 영감받은 사람의 중요한 언어특성은 말의 신성과 객관성이다

2)구역의 영감에 대한 그리스도의 증거: 주께서는 구약성경이사람들에 의해 저술되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지만(마115:7;22:43;24:15; 막7:10;요 5:46) 이들을 하나님의 영의 도구로 간주하셨다.

3)신약성경 기자들의 증거: 신약성경의 어느 곳을 보아도 예수님에 의해 표명된 것과 같은 구약성경에 대한 태도를 정확하게찾아볼 수 있다.

 

주님처럼 신약의 기자들도 성경이 사람들에 의해 저술되었음을인정했다.

 

4.신약성경의 영감

1)영의 사람들로서의 사도들과 신약의 선지자들보다 휠씬 더 중요한 사람들은 사도들이었다. 열두 사도가 주님에 의해 특별히선택되었으며 그들은 주님의 사역을 통하여 주님에게서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주님은 저들에게 진리의 영으로서 저들속의 내재뿐 아니라 영의 역사에 관한 특별한 약속을 주셨다(요14:16 이하, 25이하,15:26;16:12-15). 영은 저들에게 그리스도의 사실들을 선언하심으로써, 저들의 주님이 가르치신 교훈을 보충하고 완성시켜 주셨다.

2)그들의 영감의식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에게는 영감의식의 증거가 있는데 이와 똑같은 현상이 신약시대의 영감받은 사람에게도 나타난다.(요14-16장,고전2:9이하,13;7:40,엡3:5,딤전4:1, 계1:1-3,10이하,22:18)

 

5.성경영감의 성격

1)정확히 "성경"이라고 불리우는 모든 책의 궁극적인 저자로서의 영(딤후3:16)

2)완전하고 균일한 영감의 모든 성경: 성경귀절은 전의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지만 영감에 있어서는 다름이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는 어떠한 결여나 오류도 있을 수가 없다.

3)기자들에 대한 영의 지배(벧후1:21):영감은 기자들의 단순한능력의 종대가 아니라 저들에 대한 거룩한 영의 지배이다

4)기자들의 개성에 대한 영의 사용: 영감은 어떠한 특정기자 개성을 무시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그것을 사용하였다.

5)영감의 "어구상"의 성격: 영감은 진리에 대한 말의 의사전달을 가리킨다.

6)완성된 역사로서의 영감: 성경에 드러난 메시지가 모든 세대에 전해질 수 있었으므로 보여준다.

7)성서의 영감과 난해: 우주의 불변성에 대한 과학자의 확신은그가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다고 해서 번복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성경의 불변성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확신도 역시 성령이 난해하다고

해서 포기되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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