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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장로교회

2016.12.26 21:54

아홉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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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명기와 안식일: 자비의 정신(신5:12-16)

 

특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사야가 말세에 이방인들이 안식일에 참여할 것을 미리 예고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안식일을 지키지 못해서 멸망할 그때에 이미 이사야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와 안식일을(주일을) 지키게 될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이렇게예고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그 백성 중에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의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들과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며,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들에게는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며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되리라."(사56:3-7)

 

하나님께서는 자식을 낳을 수 없는 고자와 같은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1) 안식일을 지켜 행하며,

2)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행하고,

3)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잡으면(예수님을 굳게 믿으면)

 

자녀들(이스라엘 백성)보다  더 좋은 기념들과 이름을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방인들이

 

1) 하나님과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고,

2)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3) 하나님의 종이 되어 안식일을 지키며,

4)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잡으면

 

하나님은 이런 이방인들을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시고, 성전에서 영접해 주시며, 그들이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사야는 오늘날과 같이 모든 민족들이 하나님께 돌아와 안식일(주일)을 지키게 될 것을 미리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장차 성전이 (이스라엘 민족 뿐 아니라)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야의 이러한 예언은 바로 오늘날 우리들에 대한 예언이었습니다. 우리는 아무 쓸모없는 이방인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해서 자녀들 (이스라엘)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기도교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일을 지키는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일은 마땅히 우리 찬송 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래서 이렇게 찬송합니다(즐겁게 찬송할 날 반갑고 좋은 날....). 이사야는 안식일이 자기를 즐겁게 하는 날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날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식일에 우리를 기쁘게 하기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하며보내야 합니다. 안식일에 우리가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을 제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인자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도 이러한 의미에서 하신 말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예수님과 안식일"을 다루는 항목에서 더 자세하게 언급하겠습니다. 이야기가길어졌지요? 선지서에 나타난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기로 하겠습니다. 이제우리는 이스라엘이 포로가 된 때부터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안식일 제도가 어떻게 변했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릴 것입니다.

 


YAERIM PRESBYTERIAN CHURCH 3625 Chapel Road, Newtown Sq., PA 19073. 610- 931-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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