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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장로교회

2016.10.16 22:46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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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이유를 따져 보아야 할 필요성이 전혀 없는듯하다. 흑자는 생각하기를,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단할 때, 새 신자가 해야 할 지극히 당연한 일은본래 그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성경의 평생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교회사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각 개인들의 경우에도 실제적으로 이와 정반대임을 알게 된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거의 모른다는 것이 심각한 현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성경을 연구해야 하는 정당하고도 충분한 이유 몇 가지를 열거해 보기로 하자. 

 

1.성경의 저자 때문에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자주 창조주,구속자,목자,심판자 등으로 생각된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옳다. 왜냐하면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모든 역할을 담당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이작성한 하나님의 속성 목록에서 거의 항상 누락되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이 하나있다. 이 휼륭한,

그렇지만 잊혀지고 있는 역할은 저자(Author)로서의 하나님의 역할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책을쓰셨는데, 그 심원하고 고귀한 책이 바로 성경이다. 다른 일반 저자들이 증언하는것처럼, 어느 저자에 대한 가장 훌륭한 천사는 "오, 그럼요. 나는 당신이 쓴 책을 읽었어요"라고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비극적이기도 하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다른 모든 신자들과 더불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그리스도인들은 비록 하나님의 책에 담긴 구원의 멧세지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구원을 받긴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들여 성경을 읽지는 않는다고 하는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이유가 있다고 할지라도 신자들은 성경을 주의 깊게 읽음으로써 심판의 그날에 그리스도께

 

4.우리의 원수 마귀가 성경을 읽기 때문에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마태복음 4장의 기록에 따르면,그리스도께서 마귀에게 세 번 시험을 받으셨다. 각경우마다 주님께서는 "기록되었으되..."라는 말과 함께 신명기에 나오는 하나님의말씀을 인용하여 사단에게 답하셨다. 그러나 거의 언제나 간과되고 있는 사실은, "기록되었으되..."라는 표현이 마태복음 4장에서 네번 사용되고 있다는 것과 네번째로 그 표현을 사용하여 성경을 인용한 자는 바로 그리스도께 대적하는 사단 자신이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 배경을 자세히 살펴보자.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

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마4:5,6). 여기서 사단은 시편 91편11,12절을 인용하였다. 이것은 완전히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뜻과는 상관없이 취해진 것이지만 애초에

사단이 그 구절을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안타깝게도 그 대답은 명백하다. 한가한 시간에, 마귀는 주저앉아 시편 91편을 연구했을 것이 틀림없다.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어쩌면 시편을 읽어 본 적도 없을 터이지만, 마귀는 그것을 암기하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따라서 우리는

사단이 우리를 속이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5.바울이 보여준 모범 때문에 성경을 연구해야 한다

바울의 아마도 역사상 가장 훌륭한 그리스도인이었을 것이다. 그의 영적 업적은 한마디로 굉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최초로 세 차례에 걸쳐 전도 여행을 했고, 성경을 믿고 따르는 50개 이상의 교회를 세우고 목회 활동을 하였으며, 신약성경의 절반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또한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다섯 차례나 목격하고 적어도 한 번은 실제로 3층천으로 붙들려 올라가 사람이다! 그러나 그 후에 그는 체포당하여 사형을 선고받고 투옥당했다. 그가 처형당하기 직전에 디모데에 준 마지막 말을 주의깊게 들어보라.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외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네가 올 때에 드로아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딤후 4:6-8,13). 

가죽 종이에 쓴 것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구약성경의 두루마리 사본이다. 이 대목의 초점은 모든 찬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연로한 사도 바울이 처형당하기 직전까지도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함으로써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YAERIM PRESBYTERIAN CHURCH 3625 Chapel Road, Newtown Sq., PA 19073. 610- 931-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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